제목 | 제2회 홈커밍데이 & 제13회 서사인의 밤 행사를 마치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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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관리자 |
작성일자 | 2022-06-10 |
조회수 | 8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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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?
지난 11월 30일 본교와 궁전회관에서 진행된 제2회 홈커밍데이 & 제13회 서사인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.
이번 행사는 홈커밍데이와 서사인의 밤 을 같이 진행하여 총동문회 가장 큰 행사로 치루어 졌으며 제 8대 총동문회의 사업중 가장 큰 행사로 그간 동문회의 발전을 위하여 애쓰신 최상식 회장님 이하 이하 모든 임원님들께서 노력한 결과로 나타났다고 보여집니다.
특히나 행사 준비에 큰 힘을 발휘한 집행부에게 감사와 노고의 말씀을 전합니다.
또한, 멀리 지방에서 매 행사때마나 올라와 주시는 경남, 부산, 충청지역 회장님과 임원분들 먼길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고, 정말 감사합니다.
더불어 일일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가장 큰 주인공인 동문 여려분 참석에 감사드립니다.
이렇게 한분 한분의 힘이 모여 그 자리가 꽉 메울 정도로 예상보다 많은 인원 참석으로 인해 잠시나마 행복한 비명을 지르기도 했습니다.
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교수님들과 동문님들의 관심과 참석, 성악과와 실용음악과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공연과 연주는 그 빛을 더해 더 뜻 깊게 기억될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.
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.
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동문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.
마지막으로 발전기금을 기부해 주신 정오동 명예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서사인상에 선정된 윤광숙 수석부회장님 축하드리고 감사패를 받으신 김희숙 장학위원장님, 김성익 부회장님, 이동미 사무분과위원장님, 김윤기 행사분과 위원장님 축하드립니다.
늘 동문회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신 모습 본받겠습니다.
지난 11월 30일 본교와 궁전회관에서 진행된 제2회 홈커밍데이 & 제13회 서사인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.
이번 행사는 홈커밍데이와 서사인의 밤 을 같이 진행하여 총동문회 가장 큰 행사로 치루어 졌으며 제 8대 총동문회의 사업중 가장 큰 행사로 그간 동문회의 발전을 위하여 애쓰신 최상식 회장님 이하 이하 모든 임원님들께서 노력한 결과로 나타났다고 보여집니다.
특히나 행사 준비에 큰 힘을 발휘한 집행부에게 감사와 노고의 말씀을 전합니다.
또한, 멀리 지방에서 매 행사때마나 올라와 주시는 경남, 부산, 충청지역 회장님과 임원분들 먼길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고, 정말 감사합니다.
더불어 일일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가장 큰 주인공인 동문 여려분 참석에 감사드립니다.
이렇게 한분 한분의 힘이 모여 그 자리가 꽉 메울 정도로 예상보다 많은 인원 참석으로 인해 잠시나마 행복한 비명을 지르기도 했습니다.
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교수님들과 동문님들의 관심과 참석, 성악과와 실용음악과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공연과 연주는 그 빛을 더해 더 뜻 깊게 기억될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.
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.
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동문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.
마지막으로 발전기금을 기부해 주신 정오동 명예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서사인상에 선정된 윤광숙 수석부회장님 축하드리고 감사패를 받으신 김희숙 장학위원장님, 김성익 부회장님, 이동미 사무분과위원장님, 김윤기 행사분과 위원장님 축하드립니다.
늘 동문회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신 모습 본받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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